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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래행복대상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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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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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희 휴젤 홍보실 상무가 22일 서울 영동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행복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휴젤은 지난 22일 서울 영동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행복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행복대상은 대한민국의 현(現)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생활안전 환경개선, 국민건강 기여, 국민건강 증진, 여성 대표성 제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기업이나 기관,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휴젤은 안전·환경 분야 전문성 및 역량, 생활안전 환경개선 관련 수행실적, 파급 효과, 향후 비전 및 계획 등 네 가지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생활안전 환경개선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보안·안전을 향상시키고 업무 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젤은 정보보안 거버넌스 체계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의 정보자산과 영업기밀 보호를 위해 모바일 통제관리시스템(MDM)을 구축했으며 자산 중요도에 따라 회사 내부를 네 단계로 구분한 후 각 구역별로 보안을 통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정보보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도 마련했다.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할 수 있도록 사내에서 ‘아차 사고 사례 보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의거해 위험성 평가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제세동기 설치와 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서와 함께 정기적인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금연과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심리·건강 상담 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 중이다.

휴젤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해왔다”며 “휴젤의 주요 제품들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리딩기업에 걸맞은 선도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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