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타민C 중요성 알리고자 기획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 남기면 응모완료

온장음료 ‘내사랑 유자 C’와 함께하는 비타민 충전 이벤트 포스터 <사진=웅진식품>
온장음료 ‘내사랑 유자 C’와 함께하는 비타민 충전 이벤트 포스터 <사진=웅진식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웅진식품은 온장음료  '내사랑 유자 C’의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쌀쌀한 찬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사랑 유자C를 활용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달 20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게시물에 상큼한 겨울 비타민 충전이 필요한 친구를 소환하고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내사랑 유자C를 증정한다.

내사랑 유자C는 100% 국산 유자의 진한 맛과 상큼함을 담은 유자차 제품으로,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이 함유돼 비타민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온장 보관해 따뜻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는 만큼 손쉽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내사랑 유자C와 함께 비타민 충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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