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DB알파플러스클럽 개점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DB금융투자는 5일 VVIP 전용 프리미엄 금융서비스 공간인 DB알파플러스클럽(DB Alpha+ Club)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BD금융투자는 이번 개점을 통해 단편적인 상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액자산가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훈 DB알파플러스클럽은 센터장은 “전문PB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무와 부동산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VVIP고객의 동반자로서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DB알파플러스클럽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BD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