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센터 자동차·타이어 부문 김준성 연구원 강연

<사진=메리츠증권>
<사진=메리츠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메리츠증권은 ‘테슬라 전격해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접속 후 해외주식 공지사항 내 게시글을 통해 ZOOM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해외주식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연에선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2013년부터 메리츠증권에 합류해 10년째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맡아온 김준성 애널리스트가 테슬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가 받는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것”이라며 “메리츠증권의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