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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태국서 나보타 알려…국제미용성형학회도 참가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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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4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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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Asia 2022에 마련된 대웅제약 부스 <사진=대웅제약>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대웅제약은 태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알렸다.

대웅제약은 최근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를 실시하고 국제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 2022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지난해 기준 500억원에 달하는 곳이다.

이에 대웅제약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진 30여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국 연자들이 나보타에 대한 해부학·시술 노하우를 강의했으며 이어 태국 연자들이 시술법을 시연하고 핸즈온 실습을 했다.

연자로 참여한 한승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톡신 시술 결과를 위한 안면부 해부학 학습의 중요성을, 류효섭 웰스피부과 압구정점 원장은 시술 부위에 정확히 작용 및 최소한으로 확산되는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최신 소식과 시술 테크닉을 교류하는 장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를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 의료진 대상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또 지난달 29~30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IMCAS Asia 2022에 참여해 부스 전시를 운영하고 심포지엄, 라이브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올해 IMCAS Asia는 85개의 스폰서와 1800여명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웅제약은 국내 주요 톡신 회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

대웅제약은 학회를 방문한 아시아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 시술을 위한 해부학 이론 및 시술법을 현장에서 전파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대웅제약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술법 전파, 학술 근거 기반의 메디코마케팅, 에스테틱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활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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