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서울제약은 정신병치료제인 서울아리피프라졸구강붕해필름(5·15밀리그램)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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