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관중 1,000명에게 키움히어로즈 엠블럼 다용도 에코백 증정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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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키움증권은 9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을 진행한다.

시즌 마지막 공식행사인 이번 파트너데이에서는 입장 관객 대상으로 B게이트 내부에서 입장 관중 1,000명에게 환경사랑을 통한 ESG실천의 일환으로 키움히어로즈 엠블럼이 새겨진 다용도 에코백을 선물한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 후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팬에게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기념 선물로 제공된다.

시구는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 K’의 MC인 박명석 앵커가, 시타는 제약·바이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허혜민 애널리스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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