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 통해 모집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교보증권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3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장애인 및 증권이나 금융 등 관련 자격증(회계사, CFA, FRM 등) 소지자는 우대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집합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교보증권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진행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다.

김상규 교보증권 경영관리실 담당은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투자파트너로 고객가치를 향상시킬 우수인재 채용에 목적이 있다”며 “무한경쟁 시대에 미래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내 인재채용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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