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시원함에 냄새 저감기술도
JTI코리아 “감각적인 맛·경험 제공”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JTI코리아는 강렬한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은 LBS 라인업 중 최초로 시원한 캡슐을 적용한 제품이다.

캡슐을 터뜨리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시원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 이 신제품은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LBS 기술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JTI의 냄새 저감 기술이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시원한 맛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선사하는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을 출시했다”며 “한층 강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욱 감각적인 맛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다.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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