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환전·계좌개설,·실시간 시세 등 서비스 동일하게 지원

<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데스크는 해외 휴장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환전, 계좌개설, 실시간 시세 사용신청 등의 업무를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21일까지 ‘신한 해외주식 혜택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가지로 구성된 이벤트에선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 스탁콘 및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MTS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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