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원마켓 3주년 기념 이벤트

30일 KB증권 창원지점에서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왼쪽)과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의 황금 2달러 10돈 최초 당첨 고객이 경품증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증권>
30일 KB증권 창원지점에서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왼쪽)과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의 황금 2달러 10돈 최초 당첨 고객이 경품증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출시 3주년 기념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의 당첨자 초청 증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정식은 ‘행운의 황금 2달러’ 10돈 최초 당첨자를 위한 행사로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행운의 황금 2달러’ 당첨 주인공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경품을 전달했다.

행운의 황금 2달러 경품에 당첨된 고객은 “해외주식 투자에 입문하기 전 여러 증권사를 알아보던 중 KB증권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환전수수료가 없고 사용이 편리해 가족은 물론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게 됐다”며 “이벤트까지 당첨돼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8월 5일부터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에 투자 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시 글로벌원마켓 가입 후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행운의 황금 2달러' 당첨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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