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동아제약,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 연고 출시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1  14:0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동아제약은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 연고(사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치오맥스 연고는 치열 및 치핵의 아픔, 가려움, 부종(부기), 출혈의 일시적 완화에 효능·효과가 있는 바르는 치질 치료제다.

치오맥스 연고에는 치핵 부위를 마취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초산토코페롤, 혈관 수축 효과로 치핵 부위의 부종과 출혈을 억제하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항염증 및 가려움 감소에 효과가 있는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첨가제를 추가해 통증 완화 주성분인 리도카인의 약물 피부 투과도를 높여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시켰다. 이 연구의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도 게재됐다.

치오맥스 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포하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주입하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주입기를 튜브에 끼운 후 직장 내 삽입하여 주입하면 된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 국내 경구용 치질 치료제 중 디오스민 함유량이 가장 높은 디오맥스 정 600mg을 출시했다. 디오맥스 정은 2020~2021년 디오스민 600mg 고함량 제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상준 디오맥스 브랜드매니저는 “치오맥스 연고는 국소마취 성분의 연구를 통해 차별성과 우수성을 더했다”며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지속력을 높인 치오맥스 연고와 경구용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으로 치질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HMM, 실적 비상... 매각 절차 빨라질 듯

HMM, 실적 비상... 매각 절차 빨라질 듯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지난 2021년 1분기부터 매분기 2조원이 넘는...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설 지나자 식품가격 줄줄이 인상
2
KT·포스코, 외풍에 ‘셀프 선임’ 발목 잡혀
3
[기획] 소주·맥주·위스키 값 줄줄이 인상
4
‘코로나 수혜주’ 휴마시스, 또 경영권 분쟁 휩싸여
5
“세뱃돈 어디에?” 이자 쏠쏠한 저축은행 파킹통장 ‘주목’
6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AI제형 임상1상 모집 완료
7
[기획] ‘하늘길 리오프닝’ 부활 기지개 켜는 항공업계
8
'스타링크' 국내 진출...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경쟁 예고
9
넷플릭스, 계정 공유 제한 임박....국내 OTT 반사이익 기대
10
남양유업, 임금피크제 소송서 노조에 승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