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대표제품 9종 담아
보자기 포장도 함께 제공

오설록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 ‘스페셜 티 에디션’ <사진=오설록>
오설록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 ‘스페셜 티 에디션’ <사진=오설록>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오설록은 다양한 차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 티 에디션은 총 9종의 오설록 대표 프리미엄 제품을 담았다.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사탕수수 재질의 생분해성 PLA 티백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또 총 54입의 대용량 구성으로 차 개별의 특징과 추천 음용 방법이 담긴 티 카드도 포함하고 있어 매일 취향에 맞게 차를 즐길 수 있다.

오설록의 대표 상품인 세작과 발효차인 제주화산암차, 홍차류의 레드파파야 블랙티를 비롯해 블렌디드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달빛걷기, 동백이 피는 곶자왈, 삼다연 제주영귤, 웨딩그린티, 구름노래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평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허브티인 루이보스 퓨어가 제격이다.

오설록 스페셜 티 에디션은 전국의 오설록 티샵과 티하우스, 온라인 오설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설록 티샵과 오설록몰에서는 추석 프로모션으로 보자기 포장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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