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인삼·홍삼 담아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 특징

웅진식품의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 선물세트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의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 선물세트 <사진=웅진식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웅진식품은 2022년 한가위 명절을 맞아 홍삼 브랜드 ‘장쾌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쾌삼은 1976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발효홍삼·인홍삼 제품 브랜드다. 100% 국산 인삼과 홍삼에 웅진식품 중앙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는 최근 신제품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을 포함해 다양한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신제품은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구증구포’ 제조 과정을 통해 표면의 색이 검게 변화한 흑삼에 엄선한 15종 식물 유래 전통 원료들을 더한 건강 음료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귀한 전통소재인 벌꿀·천궁·당귀·계피·영지 등이 최상의 비율로 배합된 제품이다. 70㎖ 30포의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소중한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좋다. 이 외에도 ‘장쾌삼 발효홍삼력’, ‘장쾌삼 홍삼순액’ 등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세트가 준비됐다.

웅진식품의 장쾌삼 추석 선물세트는 온라인 채널과 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장쾌삼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며 “정성과 실속이 가득 담긴 장쾌삼 세트와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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