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균수 3천억 CFU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에 아연 더한 3중 기능성제품
마켓컬리 론칭 기념 40% 할인이벤트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헥토헬스케어(옛 바이오일레븐)는 신선식품 배송플랫폼 컬리와 손잡고 마켓컬리 고객 전용 프로바이오틱스인 ‘드시모네 프리미엄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드시모네 프리미엄 플러스는 보장균수 3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다. 마켓컬리 고객들의 장 건강을 위해 기획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은 원료로 만들었다.

여기에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더해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컬리온리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또박케어 인스타그램(@ttobakcare.official)에서도 출시 기념 이벤트가 마련됐다.

마켓컬리에서 드시모네 프리미엄 플러스 구매 후 제품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이마트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중 최대 보장균수를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섭취하는 유익균은 소화기관을 거치며 90% 가량 죽기 때문에 보장균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지난 6월 29일 사명은 기존 바이오일레븐에서 헥토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헥토헬스케어는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또박케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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