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신규계좌 개설 시 국내주식 1주 랜덤 증정

<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우리은행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뱅킹’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는 별도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설치 없이 우리WON뱅킹 내에서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국내주식을 거래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WON뱅킹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최초 신규계좌를 개설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국내주식 1주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또한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해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금 2만원이 지급된다.

정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은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WON뱅킹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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