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패권다툼에서의 해외주식 투자전략' 주제

19일 공개된 신한금융투자 알파TV 콘텐츠 주주포차 4회의 한 장면 <사진=신한금융투자>
19일 공개된 신한금융투자 알파TV 콘텐츠 주주포차 4회의 한 장면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하반기 신규 콘텐츠 ‘주주포차’ 3,4회차에서 ‘미·중간 패권다툼에서의 해외주식 투자전략’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공개된 ‘주주포차’ 3회차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부장이 출연하여 100번 넘게 중국에 갔었던 이유와 술 못하는 영업사원의 영업 노하우, 그리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미·중 갈등 속의 투자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19일 공개된 4회차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WORST 3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락장에서의 효과적인 투자 전략에 대해서 알아봤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신규 콘텐츠인 ‘주주포차’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10분의 위로’라는 콘셉트로 평소 궁금했던 투자 전문가들의 일과 삶, 그리고 투자 전략과 투자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들의 ‘희로애락’을 음식의 ‘맵·신·단·짠’의 네 가지 맛에 비유하여 함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콘텐츠다.

매주 금요일 오후 신한금융투자 알파TV는 다양한 주제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전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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