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식·음료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270종 출시..“친환경·가성비 특징”100% 종이 패키지 선물세트 첫선
스팸도 캡 제거·라벨프리로 선봬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2  15:0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CJ제일제당 관계자들이 2022년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아 27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00% 종이 패키지로 만든 선물세트부터 가성비와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모두 늘리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100% 종이 패키지로 만든 ‘지구를 구하는 선택(Save Earth Choice)’ 선물세트는 트레이와 쇼핑백까지 모두 종이로만 만든 ‘올 페이퍼(All Paper) 패키지’ 제품이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가능성(ESG) 관점에서 기획됐으며 스팸이 포함된 복합세트 3종, 백설 참기름·식용유 등이 들어간 유세트 3종 등 총 6종으로 선보인다.

친환경 가치를 한층 높인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캔 겉면에 로고 등이 새겨진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선물세트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또 모든 선물세트에서 스팸 플라스틱 캡을 없앴고 햇반 생산 후 남은 플라스틱을 활용한 트레이 사용 비중도 더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총 300여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특히 선물세트 가격대와 종류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2만~3만원대 가성비 제품과 6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 비중을 지난해 추석보다 두 자릿수 이상 늘렸다.

명절 스테디셀러인 ‘스팸 세트’는 기존보다 더 다양한 50여종으로 구성됐다.

3종 이상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세트’도 80여종 준비했다. 식용유 세트도 50여종,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선물세트도 80여종으로 각각 마련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 추석은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소비자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갖추고 친환경적 가치를 담는 데 주력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지속가능한 선물세트를 계속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KB자산운용, ETF 시장점유율 20% 비전 선포...3파전 예고

KB자산운용, ETF 시장점유율 20% 비전 선포...3파전 예고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KB자산운용이 ETF시장에서 2025년까지 시장...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판 당근마켓 인수한 네이버...주식 시장 반응은 싸늘
2
저축은행, ‘울며 겨자먹기식’ 예금 금리 인상
3
삼성바이오-롯데바이오 영업비밀침해 소송 판결문 보니...핵심기밀 ‘수두룩’
4
메가박스·쇼박스 임원, '비상선언' 논란에 국감장 선다
5
저축은행업계, 횡령사고 잇따라...내부통제 또 도마 위
6
웹툰업계, K- 웹툰 불법 유통 근절 '총력' 대응
7
우리은행, 디지털 웹진 ‘Hello, DT!’ 발간
8
금리인상에 생보사 공시이율 상승세…연내 3% 넘나
9
이통3사, 펫테크 시장 '눈독'...반려동물 솔루션 출시 줄이어
10
선종구 하이마트 지분 증여세소송 2심 판결 임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