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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추억의 7080 음식 5종 판매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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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9  09: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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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찹스테이크와 아인슈패너 <사진=롯데호텔>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복고를 콘셉트로 ‘백 투 더 7080(Back to the 7080)’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은 페닌슐라 라운지앤바(이하 페닌슐라)에서 이번달 31일까지 7080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열고 추억의 메뉴 5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특급호텔 태동기인 1970~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진한 레트로 감성의 메뉴들을 재현했다.

특히 복고 메뉴의 대표격인 ‘행운의 부엉이 맥주’와 ‘을지로 비엔나 커피’를 7080원에 판매해 관심을 끈다.

행운의 부엉이 맥주는 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영국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온 집기들로 꾸몄던 영국식 펍 보비런던에서 부엉이가 그려진 전용잔에 제공했던 시그니처 메뉴다.

비엔나 커피는 아인슈패너라는 명칭이 익숙한 음료다.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블랙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던 것에서 유래했다. 국내에서 원두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호텔 커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비엔나 커피는 카페 문화가 성숙해진 근래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소시지 야채볶음, 소고기 찹스테이크 같은 주전부리 메뉴와 여름철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사랑을 받은 추억의 파르페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페닌슐라에서는 ‘행운의 부엉이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7080메뉴를 주문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행운의 부엉이 맥주잔을 증정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이벤트”라며 “7080시절 호텔의 옛 감성을 환기하고 앞으로도 롯데호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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