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Le Du의 톤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Lerdtip의 긱 셰프, 페스타 바이 민구의 강민구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Le Du의 톤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Lerdtip의 긱 셰프, 페스타 바이 민구의 강민구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21일 오후 6시 컨템포러리 갈라 디너 ‘마이 타이, 마이 코리안’(My Thai, My Korea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한국과 태국의 스타 셰프 6인이 모여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행사다.

미식의 나라 태국 현지의 맛에 컨템포러리를 접목한 색다른 디너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타 바이 민구와 밍글스를 총괄하는 강민구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 태국 Le Du의 톤(Thitid Ton Tassanakajohn) 셰프, Lerdtip의 긱(Kamol Chobdee-ngam Gigg) 셰프가 참여한다.

이번 갈라 디너는 반얀트리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60석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1인 30만원이며 와인 페어링 시 15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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