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메쎄에서 진행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건축 플랫폼인 행복 건축협동조합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2 수원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한 건축주 되기"라는 부제로 건축 사업 계획과 부동산, 시공, 건축 법무까지 총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각 분야 별로 핵심적인 실전 사례와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2 수원경향하우징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행복 건축협동조합의 관계자는 "참가하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3년간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약 1천여 분이 와주셨다"라며 "각 분야별 최신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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