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인 접종자에 격리 면제
북해도 관광에 식도락 여행 제공

일본 북해도 후라노 팜도미타
일본 북해도 후라노 팜도미타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모두투어는 일본 대표 휴양지 북해도 전세기 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일본 정부는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입국객에게 3일 격리를 없애고 다음달부터 입국자 수 상한을 하루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리는 등 관광객 수용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본 여행을 기다려왔던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북해도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다.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삿포로 게 요리를 시작으로 많은 먹거리와 특산품들이 가득한 곳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 수요에 인기가 높다.

이에 모두투어는 일본의 대표 휴양지 `북해도 여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본격 여름 성수기인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으로 3박 4일과 4박 5일 등 두 가지 일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름다운 라벤더와 금잔화, 데이지, 수국 등 아름다운 정경으로 인기가 높은 후라노, 비에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바람따라 꽃길따라] 북해도/후라노/비에이 4일’ 상품을 꼽을 수 있다.

북해도의 아름다운 핵심 관광지 중 여름 시즌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며 라벤더 축제가 열리는 팜도미타 농원 방문, 도야 호수 유람선 탑승과 북해도의 게 요리와 징기스칸 현지식이 특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특급 온천 호텔 1박과 시티 호텔 2박 숙박으로 쾌적한 휴식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관광 일정이라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들에 인기가 높다.

북해도 온천·관광, 삿포로 맥주박물관, 3대 게 요리 특식으로 구성된 ‘[The Best<식도락 온천여행>] 북해도 온천 4일’ 상품과 북해도 주요 인기 관광지와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하코다테 야경을 볼 수 있는 ‘[달과 별이 빛나는 밤에] 북해도/하코다테 4일’ 상품도 있다.

‘일본의 해안 100선’ 중에서도 손꼽히는 샤코탄 반도의 웅장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파도와 바람이 머무는 곳] 북해도/샤코탄반도/후라노/비에이 5일’ 등의 다양한 상품이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7월부터 비자 면제가 복원되고 일본 여행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약 3년 동안 중단됐던 만큼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 시즌 북해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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