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패드로 닦아주면 얼굴 땀 억제

스웨트롤패드액 CF 방영 모습
스웨트롤패드액 CF 방영 모습
[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광동제약은 성광제약과 코프로모션으로 얼굴땀 컨트롤 제품인 ‘스웨트롤패드액’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스웨트롤패드액은 성광제약이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한 안면다한증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원형의 부직포 패드 형태로 사용이 간편하며 세안 후 마른 얼굴에 눈, 코, 입을 피해 가볍게 5회 정도 문지르면 1일 1회 사용으로 땀 억제 효과가 유지된다.

단, 바른 후 4시간 이내에는 얼굴을 씻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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