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비타500과 함께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광동제약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와 함께 하는 온라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5월초부터 7월말까지 3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댓글을 올리는 외에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에서 착한 비타500 모델인 ‘수지’의 스티커와 테마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

또한 기부 사연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피플에 보내는 방법으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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