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 별세(향년 92세), 유족으로는 아들 김영진 한독 회장을 비롯 2남 1녀 =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21분, 빈소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월 3일 오전 6시30분, 영결식 5월 3일 오후 1시30분(충북 음성 한독 컴플렉스 한독의약박물관), 문의는 (02)2227-7550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