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바이넥스는 종속회사인 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GMP) 건설부지 확보를 위해 에이프로젠으로부터 75억원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부지는 충북 청원군 오송읍 만수리 480번지(오송산업단지내)이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5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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