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분기 영업이익이 140억4천만원으로 전년동기(120억8천만원)대비 16.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6.1% 증가한 303억원을, 매출은 4.8% 늘어난 2천2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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