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58편 증편

<사진=제주항공>
<사진=제주항공>

[현대경제신문 이소희 기자] 제주항공은 설 연휴 기간 국내선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1월28일부터 2월3일까지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대구, 김포~여수,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에 총 58편의 임시편을 운항한다.

이번 임시편 운항에 총 1만600여석 규모가 추가 공급된다.

설 연휴 임시편 항공권 구매와 스케줄 확인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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