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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마이데이터 ‘하나 합’ 출시 기념 이벤트서비스 전문성·차별성 알려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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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9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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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합’의 12월 1일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와 함께 시작해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하나 합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많은 손님들이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안전하고 힙(Hip)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하나은행은 하나 합 서비스에 가입한 후 기관 연결을 1회 이상 완료한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 안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사이버 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 가입 혜택,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한 500명에게는 외국환에 특화된 하나은행의 강점을 살려 주요 통화의 환테크 챌린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가입 이후 기관 연결을 유지한 손님들이 금테크(골드바), 슈테크(신발) 등 트렌디한 재테크 테마를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응모하면 총 800명을 추첨해 해당 재테크의 투자 품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합’ 출시를 통해 기존 소수의 고액 자산가에게만 제공되던 자산관리 및 외환 투자 전문 컨설팅을 디지털을 통해 모든 손님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산 진단에서 처방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자산관리 스타일’ 서비스, 손님 개개인의 지출을 분석·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분석’ 서비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설정해 외화 자산을 불려주는 ‘환테크 챌린지’ 서비스 등 개인별 최적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보현우 하나금융그룹 데이터총괄 상무는 “관계사들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그룹의 마이데이터 참여 사업자들이 가장 빠르게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디지털 자산관리 여정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2월 1일 시작되는 마이데이터 베타 서비스(대고객 시범서비스)에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계열사(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4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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