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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커피빈 광화문점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 오픈16일부터 6개월간 운영
이소희 기자  |  lsh_9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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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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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픈한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이 기내식을 맛보고 있다. <사진=에어서울>

[현대경제신문 이소희 기자] 에어서울은 커피빈코리아와 손잡고 ‘COFFEE&TRIP’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커피빈 광화문점의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 모습을 카페 형식으로 재현한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를 이날 오픈한다.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에는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비행기 좌석이 설치됐으며 에어서울 취항지 영상과 여행지 책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식음료를 구매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에어서울 기내식 콘셉트의 메뉴도 출시된다. 기내식 메뉴는 총 3가지로, 에어서울이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와 캐서롤, 커틀러리 세트 등을 그대로 활용해 판매하고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캐빈승무원이 커피빈 일일 바리스타로서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함께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친구나 동료와 차 한 잔 마시며 지난 여행에 대해 추억하고 또 새로운 여행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해 커피빈코리아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커피빈코리아와 다양한 콜라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민트를 활용한 두 가지 신메뉴 음료와 에어서울 보딩패스 디자인의 커피빈 선불카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에어서울 탑승권 지참 시 모든 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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