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코웨이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광고는 3월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오늘도 잘 자네요’ 편에 이은 ‘잘 자요, 코웨이 슬립케어에서’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광고는 방탄소년단의 일상의 장면을 보여주는 대사와 배경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후기를 전달한다.

광고 후반 “BTS는 오늘도,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라는 멘트를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제품 우수성과 브랜드 자신감을 강조한다.

방탄소년단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는 TV,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가 제공하는 쾌적함과 편안함을 방탄소년단의 보이스를 통해 건강한 수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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