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은 수퍼푸드를 이용한 브런치 5종과 자연 재료로 만든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마켓오 브런치에는 대표 수퍼푸드인 베리를 첨가한 ‘수퍼 베리 브런치’,  ‘수퍼 토마토 스파이시 스튜’, 훈제 연어와 수란, 샐러드를 곁들인 ‘수퍼 베네딕트 브런치’, 각종 견과류와 과일을 넣은 ‘수퍼 넛츠 브런치’, 건강식 요거트와 함께 즐기는 ‘수퍼 클래식 브런치’가 있다.

마켓오는 브런치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유기농 아메리카노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신메뉴로 ‘통 토마토 링귀니’, ‘쭈꾸미 페스토 스파게티’, ‘연어 크림 링귀니’, ‘콰트로 치즈 피자 브레드’4종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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