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부동산
'1주택자 청약 가능' 수도권 택지지구 관심 급등청약 가점 낮은 수요자도 당첨 기대감 높아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0  10:1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DL이앤씨가 이달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1주택자 청약 신청이 가능한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분양이 예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서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경기 광교 택지지구,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수도권 소재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분양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이달 중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강동구 상일동 554-38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가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택지지구 C6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오는 14일 실시한다. 인근에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컨벤션센터 등 복합쇼핑몰과 전시장은 광교호수공원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가 좋다.

GS건설은 다음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6공구 A17블록에 짓는 ‘송도자이 더 스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인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50% 우선 공급, 남은 50%는 인천 2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경기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 내 분양임에도 청약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거나 1주택자여도 청약이 가능,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택지지구 내 공급 단지는 당해(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투기과열지구의 경우 2년 이상 거주,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1년 거주)에게 50%가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50%는 당해지역 외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경기도의 경우 택지지구의 공급 단지 비중이 상이, 당해 지역 거주자에게 30%, 도(道) 거주자 20%, 수도권 거주자에 50%가 공급토록 정해져 있다. 

또 대규모 택지지구의 공급 단지는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에 추첨제가 적용된다. 이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내 집 마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 반영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 가점이 낮아도 청약의 기회가 주어지고 내 집 마련까지 노려볼 수 있는 만큼 대규모 택지지구의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 일정을 체크해 청약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한화, 우주 산업 ‘순항’...김동관 리더십 주목

한화, 우주 산업 ‘순항’...김동관 리더십 주목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화가 그룹 차원에서 우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풍제약, 고혈압 3제 복합제 개발 본격화
2
분양가상한제 개편안 예고, 기존 단지 막차 공급 ‘관심’
3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사상 최고 상금 詩부문 700만원·소설 1,000만원…12월 10일 마감
4
외국계 생보사, 국내 보험시장 이탈 가속화하나
5
하나투어 해외여행 상품 봇물…"내년 흑자 전망"
6
애슐리퀸즈, 오늘부터 ‘퀸즈 페스티벌’ 시작
7
빨라지는 한화 ‘승계’ 시계... 김동관 입지 지속 확대
8
한미약품, UNGC 가입..지속가능발전 동참
9
두산퓨얼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사업 참여
10
누리호 시험발사, 90% 성공 거둬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