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홍삼, 백삼 파우더 함유된 젤 타입

[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미샤는 ‘미사 금설 산삼 필링젤’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사 금설 산삼 필링젤’은 산삼, 홍삼, 백삼 등의 보양삼 파우더가 함유된 젤 타입으로 부드럽게 각질과 노폐물을 정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샤 관계자는 “자극이 적어 매일 사용 가능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꼼꼼한 노폐물 제거가 필요한 요즘에 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출시 기념으로 이달 20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의 용량은 100g이며 가격은 2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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