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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경영관리 등 4개 직무
17일 채용설명회도 열어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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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6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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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CGV>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CJ CGV는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와 재무, 마케팅, IT 기획·운영 등 총 4개 직무다.

서류 접수는 이번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TEST 전형(인·적성), 면접 전형을 진행하게 된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나 CJ그룹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으로 지원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달 17일 ‘CJ CGV 2021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알찬 설명회가 되도록 사전에 질문을 취합할 예정이다. 질문하려면 CJ그룹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는 CGV 채용 홍보 영상 댓글란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또 CJ CGV는 TEST 전형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업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JOB PREVIEW’도 운영할 계획이다. 직무 담당자의 업무 설명 외에도 자유 질의 응답시간이 주어진다.

JOB PREVIEW를 통해 지원자는 채용된 후 실질적으로 수행할 업무에 대해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4월부터 매월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또 12일까지 진행되는 ‘NETFIC(넷픽, NETFLIX IN CGV)’을 통해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재영 CJ CGV 인사담당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와 함께 극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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