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AD <사진=에뛰드>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AD <사진=에뛰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에뛰드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크림으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은 입자가 작은 슈퍼콜라겐 워터를 65만3천800ppm 함유해 탱글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다. 기존 제품에서 저자극 검증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순하고 촉촉해졌다.

이 제품은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흡수율을 높여주고 촘촘히 보습을 채워준다. 또한 슈퍼 플랜트 화이트 루핀의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은 PEG계면활성제와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성분을 무첨가했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건강한 수분 포뮬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 및 외부 스트레스로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닌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이 477% 증가했으며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결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 즉각적인 수분 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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