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
저자극 톤결케어 워터에센스

설화수 설린워터에센스 <사진=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설린워터에센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에서 ‘설린워터에센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에 자극은 줄이고 진정·장벽강화·항산화 3중 강화를 통해 매끈한 피부결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톤결케어 워터에센스다.

설린워터에센스는 외부자극으로 인한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위해 설화수만의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인 리파이닝 컴플렉스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리파이닝컴플렉스는 설화수만의 3중강화 솔루션으로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SHSC)에서 엄선한 허벌컴플렉스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바이오틱스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며 비타민C 유도체로 향산화 효과를 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해진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린워터에센스는 매끈하게 발리는 질감과 자극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끈적임 없이 피부 결이 정돈되지만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선사한다. 향은 꽃향의 허벌 계열로 맑고 편안함을 준다.

새로워진 설린 라인은 ‘설린워터에센스’와 ‘설린세럼EX’, ‘설린크림EX’, ‘설린아이크림EX’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쿠팡, 아모레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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