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은 25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미국 ETF로 자산배분하기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의 이항영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진행한다. 투자 성향 및 연령별 자산배분 성향을 안내해 맞는 ETF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매월 세미나뿐만 아니라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판 제공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위해 프리마켓 서비스를 확대 오픈했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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