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내
끈적임 없이 매끈한 발림성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한층 강화된 성분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10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비첩 자생 에센스’를 성분와 기술,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한 3세대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3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을 담았다.

2천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 성분을 찾아냈고 이를 제품에 적용해 사용 후 3일 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주고 더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피부의 타고난 힘을 깨워준다

새로워진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 한방연구소가 15년간 연구해 온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관리한다.

또 이전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준다.

또한 귀한 한방 성분을 가득 담았음에도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면서도 풍부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출시 때부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제형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시켰다.

백자 태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곡선미를 살리면서도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왕후의 장신구를 보관하던 장신구 보관함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케이스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며 “더욱 강력한 효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제품은 피부 속 깊은 힘을 깨워 빛나는 피부를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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