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이 28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휴가 비용으로 미국주식에 투자하기'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항영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US STOCK 본부장이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및 여름휴가를 대신해 홈캉스하는 투자자에게 휴가비용을 투자할만한 미국주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매월 세미나뿐만 아니라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판 등 다양한 투자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위해 프리마켓 서비스를 6시부터로 확대 오픈했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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