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저·스킨 등 3종
피부 진정·수분 공급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잦은 면도와 외부 환경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편백수와 소나무잎 추출물로 구성된 피톤치드 콤플렉스가 주 성분으로 피부 진정은 물론 수분을 공급하고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선사하며 티트리잎 추출물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FSC 인증을 받은 산림 보존 제지 사용 및 재활용에 용이한 콩기름 인쇄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됐다.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은 폼 클렌저와 스킨, 올인원 에센스 등 3종으로 선보인다.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올인원 에센스’는 고농축 수분 앰플 제형으로 수분과 진정, 영양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히알루론산과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도움 기능성의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폼 클렌저’는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의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스킨’은 면도 후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라인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15일까지 올인원 에센스 구입 시 1만원 상당의 폼 클렌저 정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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