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성분 함유
매끄러운 피부결로

오휘 더퍼스트 제뉴뮨 앰풀 <사진=LG생활건강>
오휘 더퍼스트 제뉴뮨 앰풀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는 럭셔리 항산화 앰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항산화앰풀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비타민 콤플렉스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준다.

또한 수분 및 탄력 내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에 도움을 준며 항산화 테스트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은 촉촉하고 산뜻한 농축 타입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이나 묵직함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돼 매끄러운 피부결로 관리해주고 자극을 줄여주는 편안한 포뮬러로 수분감과 영양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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