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온라인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에서 5일부터 9일까지 특가 퍼레이드 ‘반값위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랜드몰은 반값위크에서 인기브랜드 반값쿠폰과 선착순 반값상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매일 진행되는 릴레이 반값행사를 통해 오전 10시에는 이랜드 아동패션, 모던하우스, 로엠, 킴스클럽, 가전제품 등 인기 브랜드의 반값쿠폰을 만나볼 수 있다.

정오에는 치킨, 햇반, 패스트푸드 금액권,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선착순 반값상품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조금 더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한 행사”라며 “이랜드몰이 매월 제공하는 시원한 특가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께서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득템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랜드리테일>
<사진=이랜드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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