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보습력과 향 더해져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 <사진=LG생활건강>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딥 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딥 모이스처 라인은 특유의 보습감과 잔잔하게 남는 은은한 향으로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온 비욘드의 대표 보습 케어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딥 모이스처 라인의 깊은 보습력과 향을 기존에 운영해온 바디 제품에서 페이셜 크림까지 확장했다.

특히 비욘드 클린 뷰티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킨미믹세라마이드 콤플렉스와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를 담은 처방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줘 보습 효과와 함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코코넛과 호호바 등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더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딥 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쉽게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여름철 피부 고민을 케어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매끄럽게 펴 발라지면서도 풍부한 보습감을 지닌 이번 신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습 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딥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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