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에 한 개씩 팔려
밀착력·지속력 강화

마몽드 팡팡 헤어 섀도우 <사진=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팡팡 헤어 섀도우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에서 팡팡 헤어 섀도우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울퉁불퉁한 헤어 라인과 정수리 라인을 두드려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헤어 섀도우다.

30초에 1개씩 팔리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헤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대표 제품으로 리뉴얼을 통해 효과와 성분, 사용감 등을 개선했다.

이번 신제품은 파운데이션 지속력의 핵심 성분을 담은 특수 코팅 파우더로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우나 환경에서도 40분간 헤어 메이크업이 무너짐 없이 견디고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두피 장벽과 모근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가 있는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매일 사용해도 두피와 모발에 부담이 없다.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물과 검은콩 추출물 등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성분을 함유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민감성 두피 테스트도 완료했다.

팡팡 헤어 새도우의 색상은 자연 모발과 염색 모발의 컬러에 최적화된 3가지로 색상으로 선보인다. 내장된 퍼프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두께를 두껍게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팡팡 헤어 섀도우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마트,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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