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에센스
피부에 영양 전달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궁중 백자에 만개한 모란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순환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찾아준다. 또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피부에 화사한 톤업 효과를 선사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톤업 베이스 겸 선케어 제품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을 특별 구성했다. 또한 칙칙한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공진향:설의 기초 3종 미니어처를 함께 담아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 8번째 비첩 순환 에센스스페셜 에디션”이며 “제품의 패키지에 활짝 핀 모란처럼 순환과 진정 케어로 매일 더 청아하고 생기로운 피부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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