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페이트코어 지급

<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글로벌 런칭 1주년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주년 기념이벤트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리피의 7일간 선물’은 내달 10일까지 총 7일을 접속한 이용자에게 5성 영웅 ‘지나이’와 해당 영웅에 적용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페이트코어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 총 77회에 걸쳐 무료 고급 영입을 할 수 있는 ‘글로벌 1주년 기념 무료 고급 영입 10+1’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위대한 브룬’ 테마의 첫 번째 페이트코어 ‘군림하는 자-네오미’와 전용 무기 ‘동방수호도’를 공개했다.

‘군림하는 자-네오미’는 5성 영웅 ‘네오미’가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 설정된 평행세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페이트코어를 장착할 시 기존 패시브 능력 외 새로운 스킬이 추가돼 아군에게 추가적인 능력치 상승 효과 등을 부여한다.

‘군림하는 자-네오미’와 전용 무기 ‘동방수호도’는 오는 6월 3일까지 확률업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 글로벌 런칭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라인게임즈 FLO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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