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에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게임빌의 이번 확률 업 이벤트의 대상 트레이너 캐릭터는 ‘벨리타’, ‘소향’, ‘이네스’로 총 3종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포트 스톤’에 대한 내용도 수정됐다.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 스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확대됐다.

먼저 렉터 연구소 내에 레전드, 슈퍼스타, 스타 등급의 서포트 스톤을 획득할 수 있는 연구가 등록됐다. 이용자들은 이를통해 레전드 서포트 스톤의 경우 상급 홀로그램을 사용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 서포트 스톤은 중급 홀로그램, 스타 서포트 스톤은 하급 홀로그램을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영입 포인트 상점을 통해서도 레전드 및 슈퍼스타 서포트 스톤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추가됐다.

또 게임빌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슈퍼스타 트레이너 ‘미아’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사랑과 감사의 노래’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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