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파우더 함유
탄탄한 피부로 가꿔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 <사진=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탄탄한 에너지와 광채를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휘의 진보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여왕의 왕관을 뜻하는 다이아뎀과 찬란한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어 하이주얼리 품격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현했다.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은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탁월한 도움을 주고 빈틈없이 탄탄한 피부로 가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또한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시그니쳐 29 셀 성분이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돼 지친 피부에 더욱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LG생활건강은 오휘 제품 런칭을 기념해 다이아데인 크림을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세트를 5월 한정으로 선보인다.

기획 세트에는 다이아데인 크림 정품과 함께 다이아데인 크림 미니어처 2종,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제품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기프트로 리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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