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설워커>
<사진=건설워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부영그룹이 건설본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보건, 설계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자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해당 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 우대, 경력직 부문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 및 관계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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